INTRODUCTION
㈜ 한리해상손해사정은 1981년 Richards Hogg Lindley Group 현) Charles Taylor Adjusting의 한국 연락사무소로 정산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89년 12월 보험감독원으로부터 국내법인자격을 취득하여 국내 해운업계 및 해상보험업계의 해상사업 및 해상보험사고에 관한 자문 및 손해액 산정업무를 수행하였고, 1990년 (주) 한리해상손해사정을 설립하여 해상손해검정 업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.
Charles Taylor Adjusting (Richards Hogg Lindley) 및 TMN Group (Survey Network)와 긴밀한 업무협조관계를 유지하며 구축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하여, 해상사고발생 시 전세계 어디에서나 신속한 손상검사와 다양한 방면에서 클레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또한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주, 화주 및 보험자를 위해 해상사고 및 해상보험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